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티넬 2 아비스 대모험 (문단 편집) == 인터페이스 == [[파일:aJ6V4rA.jpg]] 어째서인지 모를 스트레스 수치라는 것이 있었고 스트레스 수치가 어느새 차오르면 일정 수치 이상부터 체력이랑 공격력이 깎이는 형식이였다. 노숙하기 버튼이 있었으며, 한 번 노숙 시 5%의 스트레스가 쌓였다.[* 간혹 일정확률로 잠을 설쳐서 스트레스가 더 쌓이거나, 모험가들을 만나 캠핑해 스트레스가 풀리는 이벤트도 존재한다.] 100%까지 스트레스가 쌓이면 공격력이 초보자와 비견될 정도로 낮아지니 마을에 들를 때마다 병원이랑 여관에 가는 건 필수적이었다. [[마법학교 아스티넬]]이나 아르피아에 비해서 아비스 대모험이 빛을 받지 못한 원인은 이 스트레스 수치에 있다고 생각하는 유저가 많다. 스트레스 수치로 인해 게임이 경직됐고 초등학생 입장에서 보면 게임 난도가 [[마법학교 아스티넬|아스티넬 1]]이나 아르피아에 비해 높았다고 볼 수 있다. 맵의 자유도도 아르피아에 비해 낮고, 무엇보다 아르피아보다 물약 구하기가 굉장히 어려웠다. 물약 구매를 “별”로 구매해야 했기 때문에 별이 없다면 특히 저렙 초보자들은 마을 밖으로 나가기 어려웠다.[* 그러나 저렙구간을 넘어가면 사냥하면서 넘치게 먹는게 소비아이템이므로 오히려 그걸 팔면서 별을 모을 수 있었다. 그다지 쓸일도 없는 상태이상 해제 아이템도 몇십개씩 쌓이는 일이 많았다. 또한 별은 몇개의 게임을 제외하고 다른 게임과 공유하는 재화였으므로, 다른 게임에서 수급하는 방법도 있다.] 가끔씩 맵을 가다 '차원의 문' 이라며 드래곤과 맞붙을 수 있는 시스템도 갑자기 튀어나왔는데, 보상으로 장로가 이계 드래곤들의 보물을 주는데 그 보물은 다름아닌 용병으로(....) 각각 쉬운 전투 - 이계 국민(로즈네프) > 보통 전투 - 이계 기사(로자칼리) > 어려운 전투 - 이계 마왕(아나이스)의 보상이 주어졌다. 세계관으로는 기존 도미니온 왕국 외 12국이 있다. 최강국인 도미니온 왕국 --샤트 왕국이 아니었나--, 관광지로 유명한 퍼니 왕국, 해적의 후예인 디치 왕국[* 국민의 대다수가 도둑인 국가라고 한다(...). 도시 이름도 죄다 해적과 관련이 많다.], 음식으로 유명한[* 무려 12국 모두에 체인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나라의 모든 도시 이름들도 음식 이름뿐이다.] 유일한 섬나라 쿠키 왕국, 안개로 자욱한 최약소국 헤이즈 왕국[* 그 안개가 헤이즈의 국방에 도움이 되고 있었는데 최근엔 안개 속의 살인마로 인해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는 설정이 있다.], 사람보다 동물이 우대받는 애니피아 왕국[* 퍼니왕국에서 북쪽으로 쭉 올라가면 애니피아 왕국으로 바로 갈 수 있었는데 초보들이 멋모르고 갔다가 몬스터에게 져서 애니피아 왕국의 수도에 감금되는 사태를 맞게 된다!!!][* 최근에는 동물들이 시름시름 앓기 시작해 곤경에 처해있다는 설정이 있다.], 동화책을 쓰는 사람이 많다는 소문이 있는 파레이아 왕국, 요정왕국인 실피르 왕국[* 파레이아에선 스토리 진도가 잘 안 나가는데 실피르와 세니온은 눈 깜짝할 새 지나가 "분명 저번주까지만 해도 파레이아였는데 왜 벌써 파므온까지 와 있지??"스러운 상황이 발생한다. 근데 파므온에서 다시 진도가 느려진다는거... --밸런스 조절 실패--], 실피르와 비슷한 느낌의 세니온 왕국, 농업국가인 파므온 왕국[* 도시 이름이 죄다 농작물 이름이다.], 게임의 후반부에 들어서는 드로스트 왕국[* 이 부분부턴 플레이해본 유저가 적어 정보 찾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파레이아의 벽을 넘으면 파므온까진 금방 오는데 그 다음도 문제지만 파레이아를 도저히 못 뚫는 경우도 많았다.], 최종 미션을 수행하는 흑마법으로 유명한 샤트 왕국 이상 12개국이다. 루시가 대마왕이랑 뭔가 관련이 있는 듯하다. 그녀의 정체가 마지막에 밝혀진다. - 루시의 외모는 처음엔 어린 소녀의 모습으로 보이지만 스토리 및 레벨이 올라질수록 외모가 성숙한 숙녀의 모습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할 게 없어진 유저들은 노가다 레벨업을 한다. 왕국 내에서 어느 마을이든지 갈 수 있는 텔레포트 지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왕궁 지하 던전을 매일 노가다로 돌았다. 던전 몬스터가 필드 몬스터보다 강했다(...). 레벨 제한이 없었는지, 99레벨이 끝인 줄 알았는데 100레벨이 넘기는 사람도 많았다. 레벨 제한이 딱히 없었던 거 같다. 고렙유저는 400을 넘는 경우도 있었다. 뒤로 갈수록 맵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 건 물론이고, 몇 걸음 걷지도 않았는데 계속 몬스터들을 만나게 되어 61 이상의 적당한 고렙 유저가 아니라면 광역 공격이 없어 몬스터 각개격파 하느라 시간 엄청 걸리면서 미션을 수행했어야 했다. 샤트왕국의 마지막에는 레드 드래곤을 처치하기 위해 사헬지대로 이동한다. 사헬지대에서 데스 나이트, 뱀파이어(정예병), 데몬(렘프의 요정과 닮음)을 처치하면 레드 드래곤이 등장하는데, 레드 드래곤을 처치하고 나면 루시가 마왕 발바도스의 딸임을 알려준다. 충격을 받은 루시는 대마법사가 되기를 포기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15년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스티넬에선 도미니온 왕국을 제외한 나머지는 순삭되어 나오지 않고 --물론 아비스가 아스티넬보다 나중에 나왔으니 이건 당연한거고-- 아르피아 시대의 웨일라 대륙도 기껏해야 금단의 문 영역 포함해서 퍼니 왕국의 영토까지다. 500년 전엔 유명한 관광지였다가 500년 후엔 대마왕의 근거지(...) 스토리상으로도 아스티넬로부터 1천년 정도 후인 아르피아 세계관에서는 아스티넬의 주인공 피핀과 다피네의 경우에는 한줄언급 수준이지만 피핀과 다피네의 활약을 말하지만 루시는 언급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